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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월드매거진

헤라월드에서 제공하는 떡붕어 낚시전반 명인들의 배합법, 컬럼, 제품소개 등을 전반적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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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이직 떡밥 체계도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1-30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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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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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붕어(헤라)낚시는  오묘해서 그냥 떡밥만 넣고 대충하면 절대 떡순이 얼굴을 못보는게 정석이다.

옆에서 많이 잡는다고 나도 잡겠지 하는것은 통하지 않는다.

떡밥,찌,채비, 등 모든것이 맞아야 떡순을 볼 수 있다.

특히 그중에서 떡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같은 떡밥 레스피라도 배합시 정성드린 제작, 물성,그리고 상황에 맞는 손물, 등등 고려해야 할 상황이 무지 많다.

근 10년동안 떡붕어 낚시를 한 본인도 떡붕어 낚시는 항상 어렵다는걸 느낀다.

그동안 M사,D사 등 모든 떡밥을 사용하고 명인들 그리고 잡지에 나오는 여러가지 레스피를 사용하고

해도 ​나름대로의 정리가 되지않아 대회나 토너먼트에 상황에 맞는 떡밥을 구사하지 못해 항상 후회하곤 한다.

그러던 중 작년 베이직 떡밥을 접하고 나서부터 조금씩 떡밥의 성질을 알고 기본적인 떡밥 레스피에서

그날 그날의 상황에 맞는(혼잡도, 온도,낚시터 상황,수심 등)떡밥을 구사하여 조금씩 조과가 나아지고있다

(조과가 나아진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그냥 혼자서 많이 잡는다는 개념이 아니고 옆조사보다 조금은 많이 잡는다는것) ​

예를 들면 우동세트 에서 페레F+(바레케루 펠렛)+단품폭조 C+물  패튼인데 여기에서 좀더 점성을 주고 기다리는

낚시를 할때는 베이직을 추가하면되고 혹은 포소터치로 할때는 사라를 좀더 넣는다는지

하는 정도의 변화를 줌으로서 ​상황에 맞는 레스피를 조정함으로서 좀더 많은 조과을 오릴 수 있다.

그럴려면 떡밥의 각각의 성질에 대한 파악을 해두어야 한다.

본인은 외우는 게 잘되지않아 이때가지는 메모나  핸드폰에 저장하고 다니는데 토너먼트에서 메모를 보고한다는게

우습운 모습이다.

그래서 떡밥에 대한 이해를 하고 전체적인 체계도를 베이직 매니져인 귀신고기님이  정리한 도표를 소개한다.   ​


 

위 도표에서 보듯 베이직 떡밥은 기본적인 체계도를 가지고 있다.

주재료(2)+부재료(1)+조정,첨가제(1)+물(1) 기본적인 레스피이며 여기에서 상황에 맞게 조금씩 조정 첨가

하면 된다.예를 들면 보소터치로 하고 싶으면 사라를 넣는다던지,

낖은 수심까지 떡밥을 가지고 가고싶으면 라이트를 넣는다던지,

초기집어시 확산을 하고 싶을때는 바라케종류(케키바라,쿄우바라,츄바라)를 넣는 다던지,​

점성을 주지않고 떡밥에 무게를 더하고 싶을 때(깊은 수심,빨리 내려 가게 할때)는 다이렉트를 넣는 다던지 등등..

그날 상황에 맞는 떡밥을 조금씩 조정 변화를 줌으로서 성공적인 낚시 나들이 손맛을 못보때도

옆 조사보다 좀더 조과를 볼 수 있다.

이렇듯이 베이직 떡밥은 3-4가지 떡밥만 있으면 한 장르의 낚시를 할 수가 잇다.

그리고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낚시를 하다보면 더 재마를 느낄수 있는 것이다.​

첨부파일 베이직떡밥체계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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